남미대륙중 남위 38도선 이하인 파타고니아의 핵심지는 아르헨티나 갈라파테로 거기에는 몇곳의 호스텔이 있으며 2015.1월 한달 남미여행중 칼라파테 호스텔에서 8박을 하였다.
호스텔은 1인실~4인실, 6인실 도미트리 등 총 150beds가 2층 건물에 있고 큰 식당이 같이 운영중이며 부엌도 갖추어져 있어 제공되는 아침식사 외는 자주 쌀밥을 해먹었다.
https://www.hihostels.com/hostels/calafate-calafate-hostel
우리나라 설악동 분위기의 칼라파테에는 식당과 상가 여행사 등이 아주 많으며 여기서 여러가지 투어-칠레 파이네 국립공원,가장 좋았던 폭4km 모레노 빙하, 엘 찰튼-를 이용하여 당일로 갔다 왔으며 890km 거리의 땅끝마을 우수아이아는 버스 또는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다.
아르헨티나 호스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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